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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덕진구 발생률 최저...순창군 사망률 최고

2021.10.05 20:30
전국에서 코로나 19의 누적 발생률은
전주시 덕진구가 가장 낮고,
사망률은 순창군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주 덕진구의 10만 명당 누적 발생률은
18.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전남 강진군이 40.5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인구 10만 명당 누적 사망률은
순창군이 111.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동구가 56.2명, 대구 남구가 34.8명을
기록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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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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