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조경회사 창고서 불...8천7백만 원 피해(화면)
정읍시 시기동 한 회사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은 옆에 있던 컨테이너와
1톤 화물차, 승용차 등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서 추산 8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