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고창군 '생활인구' 산정 지역 선정
고창군 등 전국 7개 시.군을 선정했습니다.
생활인구는
통근과 통학, 관광 등을 이유로
머물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사람을
인구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행안부는
고창 등 7곳의 생활인구를 연말에 공표하고
내년에는 인구감소 지역 89곳의 생활인구를
산정해, 정책 추진과 지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