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8일부터 지역상품권 사용처 제한
병원 등 일부 사업장에서
군산사랑 상품권 사용이 제한됩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바꾼 지침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이 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지역상품권 가맹점 1만 2천4백여 곳 가운데
연 매출 30억 원이 넘는 사업장 226곳에
안내문을 보내고 의견 수렴을 거쳐
사용 제한 가맹점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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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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