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2만 6천여 명 방문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서 열린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에
2만 6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회 축제보다
기간을 사흘 단축했지만
방문객이 2배가량 늘었다며
익산의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로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익산의 특화산업인
홀로그램 실감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로
젊은 세대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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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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