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하루 평균 951명, 4주 연속 증가
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월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이달 들어
하루 평균 95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4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0.1% 수준으로,
유행기와 비교할 때 위험도는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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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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