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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2023.07.31 20:30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상으로 옮기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북도는 먼저 내년까지
공공건물 지하에 있는 충전시설 68대를
지상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부터
2년 동안 1백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
3천1백여 개를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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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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