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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공동육아 나눔터 6곳으로 늘어

2023.07.31 20:30

전주에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나눔터가 6곳으로 늘어납니다.

전주시는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공동육아 나눔터 지원 사업에
'덕진점 공동육아 나눔터'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는 2011년에
서신점 공동육아 나눔터가 문을 연 뒤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노송점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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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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