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공동육아 나눔터 6곳으로 늘어
전주에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나눔터가 6곳으로 늘어납니다.
전주시는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공동육아 나눔터 지원 사업에
'덕진점 공동육아 나눔터'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는 2011년에
서신점 공동육아 나눔터가 문을 연 뒤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노송점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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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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