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조촌동 '치매안심마을' 승인
전주시 조촌동이
전라북도 광역치매센터에서
전주의 네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치매 무료 검진과
치료비 지원, 치매 교육과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전주에서는 지난 2019년에 평화1동이
지난해에는 진북동,
올 3월에는 평화 2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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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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