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북 땅값 0.08% 떨어져...전국 2번째 하락률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결과 상반기에 전북의 땅값이 지난해 말보다 0.08% 떨어졌습니다.
0.35%가 내린 제주 다음으로
하락률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상반기에 땅값이 떨어진 시도는 8곳입니다.
전북에서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토지는
4만 8천310필지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2.3% 늘었지만
상반기보다는 30.7%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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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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