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산단에 2천8백억 투입해 대개조 추진
전주 일반산업단지와 첨단복합산업단지 등 전주지역 5개 산단이 정부의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지역 산업단지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모두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스마트형 공장 구축과 기반시설 조성 등
23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5개 산업단지의 생산액이
지금의 2배 규모인 1조 7천억 원으로 늘고
모두 3천4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지역 산업단지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모두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스마트형 공장 구축과 기반시설 조성 등
23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주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5개 산업단지의 생산액이
지금의 2배 규모인 1조 7천억 원으로 늘고
모두 3천4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