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 호남 최초 특송물류센터 개장
호남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택배 물품을 통관하는 특송 물류센터가 군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군산세관 특송 물류센터에서는
엑스레이 검색 장비 등을 갖추고
한해 6백만 건의 특송화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군산항으로 들어오는 특송화물은
2019년 77만 건에서 지난해 115만 건으로
4년새 50%나 늘었지만
그동안 통관장이 없어
다시 인천이나 평택을 거쳐 반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국제택배 물품을 통관하는 특송 물류센터가 군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군산세관 특송 물류센터에서는
엑스레이 검색 장비 등을 갖추고
한해 6백만 건의 특송화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군산항으로 들어오는 특송화물은
2019년 77만 건에서 지난해 115만 건으로
4년새 50%나 늘었지만
그동안 통관장이 없어
다시 인천이나 평택을 거쳐 반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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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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