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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에 4천만 원 기부

2024.04.29 20:30
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이
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더 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에 4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경의료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아동사업에 써달라며 모두 1억 8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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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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