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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자 5m 아래 도랑으로 떨어져 중상 (화면)

2024.05.09 20:30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장수군 천천면의 한 마을회관 인근에서
70대 여성 공공근로자 A씨가 5m 아래
도랑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잡초를 뽑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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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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