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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 삼계탕 유럽 첫 수출길 나서

2024.05.09 20:30
전북산 삼계탕이
처음으로 유럽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유럽연합이
28년 만에 축산물 수입을 허용해 달라는
우리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하림의 삼계탕 7.2톤을 처음으로 독일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다양한 도내 축산물의 수출을 확대하도록
업체들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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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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