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피해' 양파 농가 763곳에 재난지원금
정부가 지난겨울 한파 피해를 본
전북 양파 농가 763곳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규모는 모두 11억 9천만 원입니다.
피해 면적은 김제와 완주, 부안 등
전북 8개 시군 양파 재배면적의 25%인
402헥타르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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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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