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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산재 사망 14명...예방 대책 강화

2024.05.08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들어
산업재해 사망자가 14명에 이르자
예방 대책을 내놨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부터 14개 시군과 함께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4천69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합동 점검도 신설해 실시합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하고, 관급 공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 교육은 한 해 두 차례로
늘립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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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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