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69억 원 투입 사방사업 추진
전북자치도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69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사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37억 원을 투입해
남원에 9개소, 순창에 8개소,
완주에 5개소 등 모두 55개소의 사방댐을
7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집중 호우 때
하류의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68억 원을 들여
실개천 부근에 구조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69억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사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137억 원을 투입해
남원에 9개소, 순창에 8개소,
완주에 5개소 등 모두 55개소의 사방댐을
7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집중 호우 때
하류의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68억 원을 들여
실개천 부근에 구조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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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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