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자회사 한국미래소재, 군산에 공장 신설
이차전지용 소재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LS전선 자회사인 한국미래소재는
군산국가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동박 소재와 재생 구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투자가 완료되면
모두 47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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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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