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자체, 세금 덜 걷혀 재정난 우려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난이
우려됩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이
지난 6월까지 걷은 지방세는
1조 7천1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억 원이 적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보통교부세도 국세가 덜 걷히면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마다
사업의 구조조정이 예상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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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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