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캠틱기술원, 고졸 청년 취업 지원
전주시가
고졸 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전북대 자동차 부품 금형 기술혁신센터인 캠틱종합기술원과 손을 잡았습니다.
캠틱종합기술원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지 않은 만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 50명을 모집해 맞춤형 취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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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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